【9/3~11/29 점심】 “샤르만” 국산 쇠고기 사로인의 그리에와 오드블, 스프, 디저트

코스 상세

3500 엔(세금 포함)

현지 식재료와 계절의 식재료가 융합한 캐주얼한 코스.오드불 「무화과의 판데피스 크루스틴 재단」.메인 접시는 "국산 쇠고기 아르모니 쇠고기 사로인 그리에".식후에는 파티시에 특제 가을 과일을 사용한 디저트 포함.

Menu "CHARMANT"

■ 오르되브르

무화과 판데피스 크루스틴 재단

■ 스프

계절 포타주

■ 빵

오늘의 엄선 빵 & 향초 풍미의 올리브 오일

■메인 접시

※아래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아르모니 비프 "서로인"의 그리에 요리사 맡김 소스로

또는

・계절 야채의 코콧 밥

(메인 변경+500엔/단품 추가+1,000엔)

■ 디저트

가을의 열매를 사용한 데세르 "가을 하루"~AKIBARE~

■식후에

블렌드 커피 또는 차

2025/08/04 업데이트